|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왼쪽)이 17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EAFF E-1 챔피언십 2019(동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 12. 17.
부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왼쪽)이 17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EAFF E-1 챔피언십 2019(동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 12. 17.
부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