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연예계에서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2탄’이 그려졌다.

연예계 비싼 차 소유 순위의 정상에는 가수 김준수가 차지했다. 그는 억소리 나는 슈퍼카를 여러대 보유했다. 평상시 운행하는 차도 7억 5000만원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국내에서 단 하나뿐인 스포츠카부터 냉장고, 마사지 기능을 지닌 럭셔리 세단도 보유했다. 특히 그는 총 41억 6000만원 가량의 차량을 보유해 연예계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김준수에 이어서는 연정훈, 지드래곤, 안정환, 손흥민, 팝핀 현준, 전현무, 염따, 진재영, 배용준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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