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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에서 열연한 배우 이지아가 일상 속에서 빛나는 미모를 공개했다.
배우 이지아가 10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친구들과 함께 침대 위에 누워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수한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와 매끈한 피부가 사진 속에 담겼다.
한편 이지아는 SBS 금토극 ‘펜트하우스2’에서 심수련, 나애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