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오는 25일 한화 전이 끝난 뒤 올시즌 네 번째 ‘월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제공|LG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LG가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LG는 22일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오는 25일 한화와 경기 종료 30분 후부터 올시즌 네 번째 ‘월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도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진행한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함께 방송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네 번째 방송에선 사전에 취합된 질문을 기반으로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정보전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LG에 궁금한 점은 오는 23일까지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커뮤니티 댓글로 남기면 된다.

2부에서는 실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으로 구성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miru0424@sportsseoul.com이번 ‘월간 유튜브 라이브＇방송도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진행한다.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는 ‘월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처음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1년 네번째 방송에서는 사전에 취합된 질문을 기반으로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LG트윈스에 대한 궁금한 점은 23일(금)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커뮤니티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실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으로 구성하여 팬들과 소통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