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0721344589630_20211206072144_01_20211206072301385

202112060721344589630_20211206072144_02_20211206072301397

[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섹시 카리스마 대신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화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가 반팔 티셔츠, 청바지 차림에 명품백과 재킷을 들고 계단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트레이드마크가 된 짙은 메이크업과 섹시한 의상 대신 편안한 캐주얼복에 청순한 얼굴로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싱글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발매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화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