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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준용(왼쪽)과 자밀 워니가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KGC와의 경기에서 종료 2.1초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둔 뒤 함께 몸을 부딪히며 기뻐하고 있다. SK는 한때 KGC에 29점 차까지 뒤졌던 경기를 따라잡으며 대역전승을 거둬 공동 1위로 올라섰다. 2022. 1. 9.
안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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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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