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후반 교체투입돼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2023.11.16.
상암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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