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8번타자 박해민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5-5 상황에서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4.04.17.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9회말 안타로 찬스 만드는’ 박해민
입력 2024-04-17 2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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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번타자 박해민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5-5 상황에서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4.04.17.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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