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번타자 안익훈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무사 만루 얕은 중견수플라이를 쳤지만 3루주자 박해민이 빠른발로 홈언더베이스를 시도해 세이프되며 끝내기 주인공이 됐다. 롯데는 9회초 5-5를 만들었지만 마무리 김원중의 난조로 패해 8연패에 빠졌다. 2024.04.17.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물벼락도 기분좋다! 끝내기 희생플라이’ 안익훈
입력 2024-04-17 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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