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웰리힐리파크(대표 민영민)는 지난 24일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무릎보호대 2,100개(1,960만원 상당)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지정 기탁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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