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이 3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경기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윤석원을 상대로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 9. 30.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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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이 3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경기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윤석원을 상대로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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