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유형 200m 경기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박태환은 마지막 조로 역영했지만 조순위 8위로 밀려나며 전체 29위로 예선탈락했다./2016.8.7/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M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한 박태환, 200m400m 예선탈락[SS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