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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올 가요계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가수 임창정이 알바몬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가수 임창정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의 광고에 걸스데이 ‘혜리’와 함께 광고모델로 발탁 특급 활약에 나선다.

임창정은 앞서 이달 초 알바몬이 알바생 1,7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현실 연예인 사장님’ 1위에 꼽히며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걸스데이의 ‘혜리’가 ‘알바몬’으로 변신한 가운데 임창정이 ‘사장몬’으로 나서 특유의 애교와 재치가 어우러진 광고가 탄생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임창정과 혜리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역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알바몬은 TVC 런칭에 앞서 8일 티저툰 깜짝 이벤트를 시작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알바몬 TVC 관련 이벤트는 알바몬앱과 웹사이트, 모바일 알바몬(m.albamon.com)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알바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