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KIA 신범수, 한화에 오키나와 전훈 전패 선물?

KIA 타이거즈 신범수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9회 8-7로 끝내기 희생타를 쳐낸 뒤 덕아웃의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7.02.27. 킨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