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초화기자]현대폰터스는 신제품 에이스(A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폰터스 에이스는 150여 단계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서 비상전원이 있어 갑작스런 충돌, 전원 영상 손실이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저전압 차단 기능이 있어 배터리 잔량이 상시 노출되어 방전을 막으며 온도센서로 인해 한파, 혹한에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그 이외에도 에이스의 LCD는 3.5인치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갖췄고 PC에 상관없이 수시로 영상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전후방HD 2CH를 탑재해 시야가 넓고 리베로 기능이 있어 녹화 안정화 기술이 지원된다.

관계자는 “현대폰터스는 전국에 AS망을 운영해 고객 불만사항이 적다”면서 “현대폰터스 전 직원은 받았던 관심에 보답하고자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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