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박보영을 닮은 일본 여자 아나운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여운 외모로 일본에서 사랑받고 있는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의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히로나카 아야카는 청초한 외모에 먹성 좋은 모습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156cm 아담한 키의 매우 사랑스러운 외모를 보유하며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 4월 1일 아사히 TV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게이오 대학' 출신의 실력파 재원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아사히 TV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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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