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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아놀드 클래식 프로모터인 토니 도허티가 10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린 2017년 니카 코리아 시상식인 ‘니카코리아의 밤’에서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니카코리아의 밤’은 올 한해 동안 니카코리아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2017.12.10.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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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아놀드 클래식 프로모터인 토니 도허티가 10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린 2017년 니카 코리아 시상식인 ‘니카코리아의 밤’에서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니카코리아의 밤’은 올 한해 동안 니카코리아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2017.12.10.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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