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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배우 송혜교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췄다.
지난해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린 뒤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송혜교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이다.
송혜교는 2004년 에뛰드를 시작으로 2006년 이니스프리 그리고 2008년 부터 10여 년간 라네즈의 모델로 활동, 아모레퍼시픽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해 오고 있다.
결혼 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새색시’ 송혜교의 모습을 화보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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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만으로 빛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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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자들의 ‘하트’ 포즈 요청에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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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얼굴 표정에 행복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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