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덴마크 출신의 모델 겸 영화배우 헬레나 크리스텐슨이 한국 나이 50세에도 20대 못지 않는 보디를 자랑했다.


크리스텐슨은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젊은 시절 못지 않는 명품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크리스텐슨은 푸른 바닷가를 배경으로 보라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크리스텐슨은 20대 시절 못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1968년생인 크리스텐슨은 지난 1986년 미스 덴마크 출신으로 슈퍼모델로 발탁된 뒤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했다.


크리스텐슨은 영화 '샤도우 플레이(2009)' '알레그로(2005)' '캣워크(1995)' '패션쇼(1994)'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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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레나 크리스텐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