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박석민이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 NC의 경기 4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힘차게 스윙했으나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19. 7. 3.
광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NC 박석민이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 NC의 경기 4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힘차게 스윙했으나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19. 7. 3.
광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