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 진행된 ‘김영철의 파워 FM’ 라디오 출연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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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 퀸’ 정지선 셰프, 아침에도 갓벽한 아이라인 (철파엠 퇴근길) [SS쇼캠]
입력 2024-10-24 1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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