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1일 만에 1군 경기 복귀한 최수원 심판위원

최수원 심판위원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에서 구심을 맡고 있다.

지난 7일 한화 이용규의 ‘작심 발언’ 여파에 미숙한 경기 진행을 이유로 2군으로 강등됐던 최수원 심판위원과 그 조는 11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2020. 5. 1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