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유럽 현지 부티크의 다양하고 유니크한 신상 명품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해외 명품 주문의 결품률을 5%대로 낮추고 독보적 기술력으로 유통 과정을 관리하는 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가 구찌, 생로랑, 발렌시아가 등 해외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안하는 럭키위크 특가전을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4주 간 진행한다.


구하다의 이번 럭키위크 특가전에서는 독특한 디자인과 넓은 수납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르니의 트렁크백, 프라다의 시그니처 삼각 로고가 인상적인 미니 백팩과 21SS 신상 핸드백, 메종 마르지엘라와 발렌시아가의 독보적 스테디셀러 독일군 스니커즈와 스피드러너, 귀여운 로고 플레이와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MZ 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 아미와 메종키츠네의 반팔 티셔츠 등 다채로운 상품 200여가지를 한데 모아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상품은 유럽 부티크 파트너사와의 직계약으로 주문 후 4일이면 국내에서 받아볼 수 있다.


구하다 홍보 담당자는 “이번 기획전은 럭키위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추가 4% 할인 혜택은 물론 구매 페이지에서 즉시 발급 가능한 3,000원 현금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라면서 “특히 현재 리셀가로 90만 원을 호가하는 나이키 카시나 덩크로우 80’s 버스 상품을 단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구하다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하다는 구하다 생애 첫 구매 고객에게 상품 구매 확정 시 1만 원의 쇼핑 지원금을 지원하고, 럭키위크 기간 내 구하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선착순 100분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100% 선물하는 이벤트 또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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