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미(ARMY)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과 14일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개최했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195개 국가와 지역에서 133만여 명이 시청했다고 전했다.

yoonssu@sportsseoul.com

영상ㅣ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ㅣ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