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법무법인 태하는 채의준 변호사, 석종욱 변호사 2명의 대표변호사 체제에서 법원과 검찰에서 오랜 기간 재직 후 최근 퇴임한 최승현 변호사를 영입하면서 3명의 대표변호사 체제로 법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에 최승현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하여 이혼·가사사건팀 총괄 지효섭, 홍경열 수석변호사와 손지현, 조아라 이혼전문변호사 등 다수의 변호사 그룹을 보유한 법무법인 태하는 최상의 변론 전략을 세워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며 사건들을 처리해오고 있다.

특히 법무법인 태하의 이혼·가사팀 총괄 홍경열 수석변호사는 SBS를 비롯한 여러 방송을 통해 이혼 전문변호사로서 실제 이혼 사건의 절차와 법률적 해결 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지효섭 이혼·가사팀 총괄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한 진정성 있는 변호가 이번 상을 받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의뢰인들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함께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법무법인 태하
법무법인 태하

한편, 법무법인 태하는 ‘2021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법률서비스(이혼) 부문을 수상했다.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는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하여 소비자와 교감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을 발굴해 그 노고를 치하하고자 제정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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