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이영서 ICN 코리아 부회장, 너무 예쁘죠[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원주 = 이주상기자] 1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1 ICN 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슈퍼모델 출신의 이영서 ICN 코리아 부회장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코로나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선수들이 안전한 상황에서 최고의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ICN의 모토답게 국민들위한 건강과 뷰티의 메신저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영서 부회장은 이소라, 박선영 등 1990년대를 풍미했던 슈퍼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런웨이에서 압도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지금은 ICN 코리아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피트니스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