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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제주 = 이주상기자] 7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53야드)에서 열린 ‘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임희정(21, 한국토지신탁)이 1번 홀을 끝내고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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