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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골키퍼 김영광(왼쪽)과 울산 현대 골키퍼 조현우가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1 시상식에서 전경기/전시간 출전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권오갑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12. 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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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골키퍼 김영광(왼쪽)과 울산 현대 골키퍼 조현우가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1 시상식에서 전경기/전시간 출전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권오갑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12. 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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