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자격으로 KCC이지스에 새 둥지를 트는 허웅과 이승현이 24일 서초동 KCC본사에서 입단식을 겸한 기자회견에서 2022-23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기자회견에 앞서 계약서에 사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이승현과 허웅. 2022.05.24.

서초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계약서 들고 기념촬영하는 이승현과 허웅[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