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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영중 조하음이 2일 삼척마이스터고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8강전 충주예성여중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2. 7. 2.
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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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영중 조하음이 2일 삼척마이스터고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8강전 충주예성여중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2. 7. 2.
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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