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화사는 20일 자신의 SNS에 “광고”라는 글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볼륨감을 살린 타이트한 탱크톱에 베이지색 골지 카디건를 걸치고 타이트한 베이지색 니트 팬츠에 부츠로 마무리했다.
화사의 의도는 알 수 없으나 살짝 비치는 속옷도 개의치 않으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
특히, 화사의 선명한 S라인 보디 핏을 살린 포즈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로꼬와 지난 7월 25일 새 더블 싱글 ‘Somebody’를 발매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