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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섹시 산타로 변신한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나는 전갈자리에서 온 섹시 산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극강의 매력으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산타클로스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셀레스티는 또 “나는 전갈자리에서 온 섹시 산타”라는 글을 올리며 성탄절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갈자리는 11월에 해당되는 자리로 셀레스티는 11월 12일에 태어났다.

전갈자리 태생답게 셀레스티는 어깨에 귀여운 전갈 문신을 새기기도 했다.

셀레스티는 205년부터 옥타곤걸로 활동하며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수 링걸답게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국과도 친해 2009년과 2013년에 내한해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옥타곤 활동 외에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링걸 최초로 백만장자 대열에 올라 많은 모델들의 롤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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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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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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