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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구재이. 출처 | 구재이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모델 겸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를 떠나면서 머물렀던 공간을 기억했다.

지난 15일 구재이는 자신의 채널에 “2019년 1월 프랑스에 온 후 지난 4년간 프랑스반/한국반 생활하다가 이 곳을 정리하고 다같이 한국으로 들어가기로 정하고 짐을정리하니 기분이 싱숭생숭”이라며 “큰창과 예쁜 뷰에 반했던 이 집에서 시작했던 신혼생활부터, 어느덧 두돌이 지난 태오와의 추억까지..다양하고 소중한 기억들이 담겨있는 너무 고마운 집”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집의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뷰는 대저택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한편, 구재이는 1986년생 모델 출신 배우이며 OCN ‘미스트리스’ 도화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8년 12월 5살 연상의 프랑스의 한 대학교 교수와 결혼해 2020년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