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박은선이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잠비아와 2차 평가전에서 헤더슛으로 팀의 다섯번째 골이자 자신의 멀티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3. 4. 11.
용인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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