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오스틴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7회초 수비를 하면서 이전 이닝 슬라이딩 과정에서 발생한 팔꿈치의 출혈을 유니폼에 닦고 있다. 2023. 5. 11.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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