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에이티비오)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더 비기닝 : 비상(The Beginning : 飛上)’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빈, 정승환, 김연규, 오준석, 석락원, 류준민, 배현준.
‘더 비기닝: 비상’은 더 높고, 넓은 곳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일곱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올드스쿨 뉴잭스윙 장르의 곡 ‘넥스트 투 미(Next to Me)’다. 2023. 5. 1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