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윌리안(오른쪽)이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뒤 상의를 탈의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3. 8. 2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