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FC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 8. 2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 | 축구
[포토]울산 홍명보 감독, 마지막 몇 분을 못 지키고...
입력 2023-08-27 21:39:02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