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수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헤니마스터가 단독 모임 이벤트를 앞두고 1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헤니마스터는 오는 11월 4일 강남에서 첫 번째 이벤트 ‘헤니가 쏜다’를 개최한다.

그는 “오시는 분들이 더욱 재밌게 즐기길 바라며 유명 게스트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헤니마스터는 나는 솔로 16기 이후 변함없이 관심을 가져주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헤니가 쏜다’ 이벤트를 시작으로 건강, 취미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제작·제공해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벤트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선보여 보는 사람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는 평을 듣고 있다.

헤니마스터는 이번 이벤트 개최 전석을 매진시키며 나는 솔로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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