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왼쪽부터)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2023. 11. 1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