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삼척초등학교 학생들이 28일 시청을 방문해 교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한 수익금 16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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