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왼쪽)과 김고은(가운데), 유해진이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며 장재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 1. 17.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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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민식-김고은-유해진, 함께 하트를!
입력 2024-01-17 1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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