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신(왼쪽)과 마리아가 26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현역가왕’ 기자간담회에서 부모님 이야기를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 2. 26.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연예 | 가요(음악)
[포토]박혜신-마리아, 부모님 이야기에 눈물 바다
입력 2024-02-26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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