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광주=황혜정 기자]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KIA전이 우천취소됐다. 시즌 2호다.
이날 오전부터 광주에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 비가 많이 고였다. 이에 임채섭 경기감독관은 오후 4시27분경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KIA와 롯데의 주중 3연전은 KIA의 2전 전승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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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부터 광주에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 비가 많이 고였다. 이에 임채섭 경기감독관은 오후 4시27분경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KIA와 롯데의 주중 3연전은 KIA의 2전 전승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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