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슨, 배스, 강상재, 알바노, 이정현(왼쪽부터)이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베스트 5를 수상한 후 시상자인 주한 필리핀 테레사 디존-데베가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4. 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