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이요원이 44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26일 이요원은 “안창살케잌어떤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창살 케이크를 든 이요원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생일을 기념해 왕관과 가운을 두른 채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편 1980년생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