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정연길 속초부시장은 10일 전기, 소방, 가스, 건축 등 4개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속초시 수협급유소를 방문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속초시의 집중 안전점검 추진율은 현재 94%이며, 시는 집중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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