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경맑음이 쌍까풀 수술을 했다.

15일 경맑음은 “쌍수 한지 48시간째”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경맑음은 퉁퉁 부은 눈에 안경을 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틀인데 이리 자연스럽구나 이쁘게 잘 됐네요”, “안 해도 예쁘신데 하니 더 예뻐요”, “너무 자연스럽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뒀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