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7월 16일 두촌면 213호선 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은2리 무명교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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