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투수 류진욱이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와 경기 8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SSG 하재훈의 내야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4. 9. 1.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